
매주 월,수,금은 미라님이 좋아하는 간식을 먹는 날! 쫄깃한 식감과 고기의 풍미가 살아 있는 육포는 미라님의 최애 간식!
 혼자만 먹으면 섭섭하니까~ 옆 짝꿍도 함께 먹어야죠. 밥은 혼자 안 먹어도, 간식은 스스로 먹겠다! 적극적인 은화님의 간식 먹방!(흘리는게 반이어라~) 이렇게 적극적이라면 조금 흘리는 건 상관없어요! 제가 치울께요  식사 시간에는 비명이 난무한 선옥님도! 간식 시간 만큼은 흥을 참을 수 없답니다. 간식이란 것이 이렇게나 우리 가족들을 행복하게 해주니, 참으로 고마운 것이 아닐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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