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19로 밖에 나갈 일이 거의 없다. 그래서 많이 지겨운 일상이 되었는지도....
이재협 님의 개별지원으로 여수 시내를 돌아다니며 드라이브를 계획하여 나가려던 중...
김종화 님이 같이 가도 되는지 물었습니다. "네. 그러세요" 하고 대답을 하니 "그럼 같이 갑시다" 라고 말하시며 웃으셨다.
그렇게 3명이서 여수 시내 주변을 돌아다니며 가이드(?)의 설명에 여수의 변화를 보았다.
별 거 아닐 수 있지만 이 날은 뭔가 새로운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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