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4차 대유행이 잠잠해질 기미를 보이지 않으며, 최근 많은 사람들이 '집콕 라이프' 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런 생활 트렌드 변화에 따라 올바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보통의 삶을 사는 기영님의 라이프를 소개합니다. ^ㅁ^팔로 팔로~미

1살 많은 강기영님과 1살 적은 이지선 교사는 서로 쳐다만 봐도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웃음 포인트 어디죠..?) 다양하게 구비된 간식 중 감자볼을 꺼내 그릇에 담습니다. 서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환상의 짝꿍^^ㅎㅎㅎ 오늘도 애정전선 이상무!


방한켠에서 낯선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조용히 들어가보니 진희선생님의 휴대폰을 이용하여 아버지와 영상통화를 하는 기영님! 보고싶은 마음에 울음이 터지는 모습에 애잔함을 느끼며...ㅜㅜ (기..기영아.. 영상통화인데...귀에 가져가면 아니된단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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