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리그 제 2탄
(김나원님과 이지선 교사, 그리고 남궁영심님)
잠시 소독기에 등을 기대 한숨 돌리는 사이,
눈에 펼쳐진 광경..
나름 텐션에 자신있는 편이였으나,
이제는 ...무리무리;;
이지선 선생님과 근무를 하며 느끼점
첫번째, 역시 나이는 무시못한다.
두번째, 젊음이 좋다.
세번째, 습득력이 빠르다.
네번째, 받아들임에 벽이 없다.
결론 : 긍정적인 에너자이저
(1절만 합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