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님이 책상에 앉아 공부(낙서에 가깝습니다)하는 모습에
깊에 감명이라도 받았을까요?
미란님이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얼른 책상을 차지하고 앉아 보는 기영님.
열심히 열심히 공부를 해봅니다.
천재는 악필이라 선생님은 글씨를 알아보지는 못해도 기영님이 곧 SKY에 갈 수 있을 것 만 같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