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호에 막내라인이 요즘 너무 친하게 지내서
저는 너무나 질투가 납니다.
새로 입사한 이지선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기영님.
둘이서 꽁냥꽁냥(냥냥냥냥)
출근해서 퇴근 할 때까지 깨가 쏟아져서 누가 보면 신혼집인 것 같아요.
낡은 것 보다 새 것이 좋다지만,
기영님 이렇게 나를 버린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