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핸드벨 프로그램 참여에 푹 빠져있는 3인방!
기영, 나원, 미란님..
오늘은 핸드벨을 배우며 중간 활동으로 스탠드글라스(썬캐쳐) 만들기를 했나봐요.
프로그램이 끝나고 방에 돌아오자 바로
"선생님! 이거 했어."라고 자랑스럽게 작품을 내미는 미란님^^
그래요. 예쁘게 만들었으니 우리 301호 가족들 솜씨를 홈페이지에 자랑할께요~
모두 작품을 들고 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