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옥님의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를 방내에서 어떻게하면 풀어줄 수 있을까??
베란다에 트램폴린이 있지만 ...쩜쩜쩜 (엄두가 나지 않는군-_-) 소영선생님이 열심히 하던 모습을 보았지만..쩜쩜쩜 선옥님의 에너지를 감당할 수 있을까?자신이 없다.-ㅁ-
허나 해야만 한다!!!!!!! 해보자~!!!!!가즈아!!!!!!!!!!!! 같이 뛰었다가 손을 잡아주었다가 10분~15분이 지나니 어깨가 결리는 이유는?ㅋㅋ 근데 왜 선옥님은 오히려 더 기운찬 호랑이 같지?(기분탓인가..?;;;) 흠...뭔가 수가 필요하다. 이번에 새로 입사하신 미순선생님을 잠시 불러본다.. 토스한다...
휴...살았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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