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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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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오늘도 우리는 웃습니다~^^*
서현숙 2021-07-28 51

가나헌 점빵에 엄청난 손님이 오셨습니다.

동행 이사장님께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점빵에서 판매하는 시원한 음료수를 한잔씩 쏘셨습니다.

그에 감동한 가나헌 직원들 감동의 눈물과 콧물을 펑펑~~~ㅋㅋㅋ

어제는 원장님 덕에~ 오늘은 이사장님 덕에~ 우리는 웃습니다~^^*



여름은 시원하게~~~
몰랐지???
김미정 오잉~~가나헌에 점빵 오픈한거 어찌 귀신같이 알고 이사장님께서
행차하셨을까요ㅋㅋ
덕분에 이날 매상 좀 올랐다는 주인장님의 말씀~~ㅎㅎ  [2021-07-29]
공수진 역시 이사장님 덕분에 한~ 10개월은 젊어진 시간이었습니다~ 웃고 웃으며..^^
자주자주 오세요~ 가나헌은 결코 먼~~~~ 곳이 아니랍니다~~^^  [2021-07-30]
박은아 모두가 즐거워 하는 모습에 덩달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사장님 담에 또 오셔서 쏘실거죠??ㅎㅎ  [2021-07-30]
이영미 마지막 사진에 이사장님 찐으로 웃으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즐거운 사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2021-07-30]
주지영 다들 즐거워 보이시네요!!
무더운 여름에 시원시원한 웃음소리가 사진 밖으로도 들리는 것 같아요ㅎㅎㅎ  [2021-07-31]
이지선 모두가 행복해지는 예쁜 사진이네요^^   [2021-07-31]
김연남 거금도 투척해 주신 이사장님! 자주 오세요~^^  [2021-08-02]
김향민 점빵하는 날 없었네요!!!곧 다시 열릴거라 믿습니다!!  [2021-08-03]
이소영 팥빙수도 점빵메뉴에 넣어주시길 조심히 밀어봅니다. ^^  [2021-08-03]
박수진 아~ 이날 근무를 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2021-08-03]
이효양 점빵...자주 열어주세요...^^  [2021-08-05]
김성애 점빵 점빵해서 기대 많이 했습니다.
다음 점빵에는 꼭 근무해서 점빵을 이용해보도록 할께요.
행복한 점빵이네요.  [2021-08-07]
김명례 행복 점빵에 꼭 놀러 오세요~~~  [2021-08-09]
신현호 또 오세요~~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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