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든 폭염이지만, 소소한 이벤트로
원장님과 국장님이 '전빵'을 준비해 주셨어요.
저는 몰랐는데, 예전에는 상점을 '전빵'이라고 불렀대요.
감사하게도 이재협님이 이용인들과 교사들에게 무려 복숭아에이드를 쏘셨어요.
잘먹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