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7월,
찌는 듯한 더위에도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고 있으니 낮잠이 절로 쏟아지나 봅니다.
어쩌면 저렇게 불편해보이는 자세로 엄청난 꿀잠을 잘 수 있는지!
기영님의 세상 신기한 낮잠타임^^
혼자만 보기엔 너무 아까워서 사진 공유해봅니다.^^
기영님 이제 그만 일어나요~누가 업어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