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헌에~
미라 부인이 납시셨습니다. ^^
너무 예쁜 가나헌 나눔숲에 미라님도 반하셨는지~~
너무도 평온한 얼굴에~ 부드러운 미소까지!
미라님과 함께하며~ 쉽게 보지 못하는 모습을~ 이렇게 마주하게 된 오늘이!
바로 행운의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미라님~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제가 우리 미라님에게 입덕하게 될 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