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식사때는 볼 수 없는 김미라님의 적극성!!
간식 제공을 하기 전, 바삐 준비하는 교사의 움직임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특유의 흥분된 소리를 내며 재촉합니다.
"교사의 도움따위는 필요없다"는 일념으로
미라님은 스스로 간식을 집어 입으로 가져가
야~~무지게 먹으며
행복한 간식시간을 가져봅니다.:-)
(p.s 사진에 나온 간식은 쫀드기 입니다ㅎ)
미라님, 다음에는 또 어떤 간식을 먹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