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호에는 에어후라이기가 있어요~ 안선생님께서 후원해주신 에어후라이기!!! 이용인들이 좋아할 만한 간식거리들을 구입하여 주말이나 명절, 아니면 틈틈히 이용하여 맛있는 간식들을 만들어 먹었는데요~ 우리 선옥님~ 이 에어후라이기에서 맛있는 요리가 되는걸 알았는지~ 이제 에어후라이기가 작동하기 시작하면 기대와 설렘으로 앞을 서성입니다. 그리고 땡~ 하는 소리와 함께 요리가 완성이 되면 신나게 소리 한번 질러주고는~ 식탁앞으로 가서 예쁘게 앉아 기다립니다. 자신에게 간식이 오길 기다리면서~ ㅎㅎㅎ 그렇게 먹음직 스러운 훈제오리를 간식겸 식사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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