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라님과 이은화님의 학교 선생님께서 예기치 못한 선물과 함께 맛있는 케익을 빠르게 전달해 주시고 혼연히 가셨습니다. (외부인의 출입이 아주 어려운 실정입니다 ㅜㅜ)
은화님과 미라님에게 인증샷정도는 찍어야 한다고~!!한다고~~!!! 꼬시고 꼬셔.. 밝은 표정을 주문하였습니다.ㅎ 은화님의 경우 선물에 관심을 무척 보이며 단 시간에 아주 Nice~한 사진이 나왔더랬죠!!!(맘에 쏙~~^ㅁ^) 그 만큼 기쁜 마음이겠죠???ㅎㅎ 미라님 또한 이리 저리 살펴보며 집중력을 보여주었지만..그녀는 절대 웃음을 보이지 않는 시크 도도녀>_<
덕분에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고, 방 식구들과 둘러앉아 케익은 한방에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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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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